2012.05.23 수요강좌 후기
강의는
1. 가락지의 반쪽은 반지이다.
2. 고종과 명성황후 그들은 어떤 사람들 인가.
3. 가락지, 그 의미와 배경
진행되었으며, 청강생들은 구한말 어려운시기에도 보석반지에 매료된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는 반응이었다.
구한말이나 일정시대를 우리가 볼 때는 독립운동으로 일관하는 국민들의 모습이었지만 실제 당시 신문에 나타난 우리 사회의 모습은 보석을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대중의 일반적인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락지는 지금도 결혼 예물로 며느리에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 뜻이 무엇이고 왜 주어야되는지를 모르고있기에 이번 강의는 가락지의 의미와 배경을 찾아보려는 노력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날씨가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강의실이 지하1층이어서 시원하였기 때문에 에어컨도 없이 상쾌한 온도여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월곡 주얼리 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재호 이사장님 연구소 온현성 소장님 참석하여 주셨다.
소연 카페에서 월곡 주얼리 산업진흥재단까지는 5분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에 평소 월곡 연구소 관계자들이 자주 오시는 편이다.
강의 까지 들으러 오시니 너무나 반갑고 이웃사촌이 좋은 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예명지 주얼리디자이너가 참석하였는데
예명지 주얼리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최세정 제자가 참석하여 열심히 듣고 재미있어 한다.
강의가 끝난 후 미국 캔사스 대학교 금속공예학과 린교수님(Lin Stanionis)이 방문하셔서 작업실을 둘러보게 되었다.
1978년도 김승희 벽면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큰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김승희 공방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왼쪽부터 김승희교수, 린교수, 정선영캔사스대학원생, 린교수님아버님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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