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2 수요강좌 후기

 

 

화기애한 분위기에서 약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오후 3시~5시)

참석자들은 여섯 명이었고, 한국 금속공예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강의 내용이 매우 재미있고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 금속공예 이야기에 많은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강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강의 주제를 미리 알려주기를 희망하였기에 앞으로 강의 내용이 정리되어 신청자에게 미리 알려줄 계획이다.

우선 같은 주제의 강의를 다른 사람들이 와서 들을 수 있게 약 1달간(4주) 진행할 계획 이다.

따라서 3월의 주제는 “한국은 금속공예 나라”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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